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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고메즈, 美 맥심지가 선정한 ‘떠오르는 스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2-24 10:39
2010년 2월 24일 10시 39분
입력
2010-02-24 09:38
2010년 2월 24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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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고메즈. [사진=맥심 공식홈페이지 캡처]
미국 남성전용 매거진 ‘맥심(Maxim)’이 호주 출신 톱모델 제시카 고메즈를 금주의 떠오르는 스타로 선정했다.
맥심은 ‘신이 내린 몸매’라 불리는 고메즈의 비키니 사진을 실으며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외국인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고메즈는 맥심과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미국, 유럽 등지에서는 아직 무명이지만 한국에서의 인기는 최고다”라며 “한국은 매우 재미있는 곳이다. 가끔 나에게 비욘세처럼 대우해준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몸매 관리법에 관해 “아마도 커다란 짐들을 끌고 공항에서 이리저리 이동하는 것이 운동이 되는 것 같다”며 “사실 다이어트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초콜릿과 튀김류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 이상형에 대해서는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나에게 너무 친절한 남자에게는 끌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조지와 봉식’에 조지(정준호 분)의 연인 역할로 출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고메즈는 생애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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