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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CF스타 김혜영, 2번 이혼 후 싱글맘 근황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2-23 17:55
2010년 2월 23일 17시 55분
입력
2010-02-23 17:19
2010년 2월 23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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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왼쪽 활동 당시 , 오른쪽 최근 모습). 스포츠동아DB
‘2번의 결혼 실패 후 지금은 싱글 맘.’
90년대 CF 스타로 각광받았던 김혜영이 10여년에 걸친 일본에서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지난 달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녀는 10살된 아들과 함께 서울에 머물고 있다.
김혜영은 89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드라마 ‘맥랑시대’를 비롯해 ‘달려라 고고’ 등에 출연하며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얻었다. 또 MBC 아동 프로그램 ‘뽀뽀뽀’의 뽀미 언니로 활약하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23일 “98년 첫 결혼에 실패한 후 2001년 재혼과 함께 득남, 10여 년간 일본에서 생활해왔다”며 “그러나 최근 이혼을 결심하고 1월 아들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그녀의 귀국 소식은 방송가에도 전해져 출연 제안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 그러나 김혜영은 당분간 아들 육아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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