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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 졸업사진 공개…“한 미남 하지예?”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22 14:59
2010년 1월 22일 14시 59분
입력
2010-01-22 11:22
2010년 1월 22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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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 졸업사진-현재모습-아들 하재익군.
“나도 한 미남 하지예?”
방송인 로버트 할리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있다.
로버트 할리의 미니홈피에 올라와 있는 졸업사진 속 그는 넥타이를 단정히 맨 채 환한 미소를 띄우고 있는 착실한 모범생의 모습이다.
현재는 부산 사투리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넉살좋은 40대 아저씨의 모습이지만 성실하고 정직해 보이는 미소는 변하지 않은 듯하다.
또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 콧대는 SBS ‘붕어빵’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꽃미남 아들 하재익 군의 모습과 꼭 닮아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학창시절 인기가 많았을것 같다”, “아들보다 더 꽃미남이다 ” ,“얼굴이 안바뀐 것 같다. 잘생겼다” 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로버트 할리는 한 식품사의 광고를 통해 “한 뚝배기 하실래예”라는 구수한 사투리로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다시 한번 인기를 모으고 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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