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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결여’, ‘추노’에 가로막혀 4.7%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21 11:12
2010년 1월 21일 11시 12분
입력
2010-01-21 11:03
2010년 1월 21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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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추노’의 벽은 높았다.
20일 방송을 시작한 MBC 월화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같은 시간 방송한 KBS 2TV ‘추노’의 인기에 밀려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0일 밤 10시에 방송한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극본 김인영·연출 김민식)는 전국 시청률 4.7%(이하 동일기준)에 그쳤다.
박진희와 엄지원, 왕빛나가 주연을 맡은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골드미스 3명의 일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 2004년 명세빈이 주연을 맡았던 ‘결혼하고 여자’의 후속편이다.
하지만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는 ‘추노’(극본 천성일·연출 곽정환)이 강세를 수요일 안방극장에서 초반 시선잡기는 이루지 못했다.
이날 ‘추노’는 30.3%를 기록했고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9.7%를 보였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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