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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사랑 표현에 서툴렀다” 결별 후 첫 고백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05 11:46
2010년 1월 5일 11시 46분
입력
2010-01-05 09:41
2010년 1월 5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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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스포츠동아 DB]
소집해제 후 예능 프로그램에 바로 복귀해 화제를 모은 김종민이 사랑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종민은 5일 방송되는 KBS 2TV ‘상상 더하기’ 녹화에 참여해 “사랑은 일방통행으로 하면 안 되는 것 같다”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사랑과 관련된 김종민의 발언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공개커플이었던 옛 연인 현영과의 결별 후 처음으로 입을 연 것이기 때문.
김종민은 “서로 간에 너무 잘해줘도 안되고 너무 못해줘도 안된다. 늘 적당한 선이 있어야 한다”며 “나는 일방통행으로 상대방에게 마음을 표현했다가도 이게 아닌 것 같아 다시 반대로 마음을 표현하는 등 사랑 표현에 서툴렀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인 사이에 밀고 당기며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나는 잘 안 되는 것 같다”라고 담담히 말했다.
한편, 이날 김종민은 “이제는 새로운 사랑을 찾겠다”고 나서며 함께 출연한 정가은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보이며 죽지않은 ‘예능감’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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