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나영, 안방극장 남장여자 열풍 스크린으로 옮기나
Array
업데이트
2009-12-07 13:20
2009년 12월 7일 13시 20분
입력
2009-12-07 12:20
2009년 12월 7일 12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안방극장에 불었던 ‘남장여자’ 열풍이 스크린으로 옮겨졌다. 배우 이나영이 그 주인공.
이나영의 복귀작인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남장을 한 이나영의 모습.
포스터 속 이나영은 콧수염에 말쑥한 정장 차림으로 실체를 드러냈다. 외모상의 큰 변신과 아울러 그녀는 코믹 캐릭터라는 새로운 시도에도 나설 예정. 영화는 내년 1월14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올 상반기 최고 흥행작으로 꼽혔던 영화 ‘7급 공무원’의 하리마오픽쳐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이나영의 스크린 복귀는 영화 ‘비몽’ 이후 2년 만이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분기 1.3% 깜짝성장에… 정부, 올 성장률 전망 2.2%서 상향 예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주한미군, ‘하늘의 암살자’ 국내 첫 실사격훈련 영상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초등 1, 2’ 체육 신설두고… 교사 98%가 “반대” 진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