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7월 23일 23시 4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브렌다 조이스는 1940년대에 큰 인기를 모았던 영화 ‘타잔’시리즈에서 제인역을 맡아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브렌다 조이스는 1949년도에 마지막 작품을 촬영한 후, 10여년 동안 이민자들을 지원하는 일에 몸 바쳤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타잔하면 제인과 치타가 꼭 따라나왔었는데...명복을 빕니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스포츠동아 인기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