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이승철 둘째딸 돌잔치서 ‘네버엔딩스토리’ 축가

입력 2009-07-05 17:26수정 2009-09-2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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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이’ 윤상현이 이승철의 둘째 딸 돌잔치에서 ‘네버엔딩 스토리’를 축가를 불러 선후배간의 우애를 과시했다.

윤상현은 4일 오후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이승철의 둘째 딸 이원 양의 돌잔치에 참석했다. 이승철은 이날 돌잔치에서 자신이 먼저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주제곡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부른 후 윤상현에게 노래를 청했다.

이에 윤상현은 멋쩍어하면서도 이승철 밴드의 즉흥 연주에 맞춰 이승철의 ‘네버엔딩 스토리’를 열창했다. 이미 윤상현은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이 노래를 부른 후 여러 가지 화제를 뿌리고 있다.

윤상현은 ‘내조의 여왕’ 종영 후 출연한 몇몇 토크쇼에서 ‘네버엔딩 스토리’를 불렀고, 6월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이승철과 함께 부르기도 했다.

‘네버엔딩 스토리’를 작곡한 부활의 김태원은 최근 한 연예정보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태봉씨(윤상현) 덕분에 부활 콘서트가 매진됐다”면서 “윤상현씨가 원하면 곡을 무료로 주겠다”고 말할 정도로 큰 파급력을 낳았다.

이승철은 2007년 1년 아내 박현정 씨와 결혼했고, 지난 해 7월 둘째 딸을 얻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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