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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23일 0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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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베이징 올림픽 연예인 원정 응원단에 대한 국고낭비 지적이 있은 뒤부터 언론과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지만, ‘비타민’ 제작진과는 연락한 뒤 녹화는 그대로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강병규가 진행을 맡고 있는 ‘비타민’ 홈페이지에는 강병규의 사과 뿐 아니라 자진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대거 올라와 있다. 제작관계자는 하차 여부에 관해 “현재 상태로는 노코멘트”라며 즉답을 회피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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