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 최진실을 보내는 무거운 발걸음

  • 입력 2008년 10월 4일 17시 42분


4일 오전 경기도 성남 영생관리 사업소에 지난 2일 오전 자살로 생을 마감한 탤런트 故 최진실씨 운구가 화장을 하기위해 동료 연기자 윤다훈, 조연우, 박해진, 고주원, 이광기등의 운구로 들어서고 있다.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화보]故 최진실 마지막 가는길…오열과 침통

[화보]故 최진실 오열속의 빈소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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