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틱2’ 사려면 줄을 서시오

  • 입력 2008년 9월 29일 00시 36분


삼성전자의 애니콜 ‘햅틱2’는 햅틱폰이 나온 이후 나온다 안 나온다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설전이 펼쳐졌을 정도로 관심이 많았다. 아무튼 햅틱2가 한층 업그레이드돼 선보이자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사가 제품을 내놓으면 길거리에서 줄을 서서 기다렸던 것처럼 햅틱2를 사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다고 한다.(사진) 17시간을 기다린 끝에 처음으로 햅틱2를 구매한 사람은 한 대를 더 증정받았다.

기존보다 훨씬 많은 용량(8G, 16G)에 500만 화소 그리고 내가 원하는 진동을 직접 만들 수 있는것도 특징이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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