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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2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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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은 7월 끝난 KBS2 ‘명성황후’에서 대원군 역으로 ‘2002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안재모는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청년 시절의 김두한 역을 열연해 지난해 ‘야인시대’ 신드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장서희는 MBC ‘인어아가씨’로 ‘2002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비롯해 연속극 부문 최우수 여자 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 등 5개 부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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