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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0월 29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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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7월 SBS ‘경찰특공대’로 데뷔한 김유미가 진행자 자리에 앉기는 이번이 처음. 남자 진행자는 손범수 아나운서에서 김병찬 아나운서로 바뀐다.
차분하고 이지적인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유미는 현재 KBS2 사극 ‘태양인 이제마’에서 이제마에게 평생 헌신하는 설이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