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27 18:432002년 9월 27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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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의 KBS 국감에서 KBS가 자민련 정진석 의원에게 제출한 ‘연예인 출연료 지급 현황’에 따르면 강부자는 올해 상반기 7568만5500원의 출연료를 받아 탤런트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코미디언 중에는 이휘재가 6460만원, 가수 중에는 주영훈이 4037만9800원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김수경기자 sk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