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30 19:552000년 7월 30일 1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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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주관사인 동아닷컴(www.donga.com)과 라이브엔터테인먼트(www.live.co.kr)는 이같이 결정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공연 예매권을 구입한 사람들은 예약처인 프로티켓(1588―3888)과 티켓링크(1588―7890) 티켓파크(02―538―3200)로 연락하면 환불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