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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1월 5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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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7승을 올리고 있는 미국의 타이거 우즈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올해 총 660만 달러의 상금을 기록, ‘600만 달러의 사나이’로 등극하게 된다. 그가 유럽의 신예인 스페인의 세르히오 가르시아(19)와 벌일 대결도 볼 만하다.
〈이승헌기자〉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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