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국제영화제 개막］공식 경쟁부문 진출작 ２２편

△영원과 하루(테오 앙겔로풀로스/그리스)

△4월(나니 모레티/이탈리아)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기차를 탈 것이다(파트리세 세로/프랑스)

△클레어 돌랜(로지 캐리건/미국―프랑스)

△눈의 층위(클로드 밀러/프랑스)

△내 노래에 맞춰 춤을(롤프 드 히어/호주)

△의자의 학교(누아 자코/프랑스)

△라스베이거스에서의 공포와 혐오(테리 길리엄/미국)

△상하이의 꽃들(후샤오시엔/대만)

△어리석은 마음(헥터 바벤코/아르헨티나―브라질―프랑스)

△장군(존 부어맨/영국)

△바보 헨리(할 하틀리/미국)

△구멍(차이밍량/대만)

△바보들(라스 폰 트리에/덴마크)

△일루미나타(존 터투로/미국―이탈리아)

△크루스탈리오프,나의 차(알렉세이 게르만/러시아)

△인생은 아름다워(로베르토 베니니/이탈리아)

△내 이름은 조(켄 로치/영국)

△축하(토마스 빈터베르그/덴마크)

△장미꽃 장수(빅토르 가비리아/콜롬비아)

△벨벳 골드마인(토드 헤인즈/미국―영국)

△삶은 천사를 꿈꾼다(에릭 존카/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