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TV 하이라이트]

  • 입력 1997년 9월 5일 08시 30분


「마주보며 사랑하며」
「마주보며 사랑하며」
[교양] ▼ 「지금은 정보시대」 〈EBS 밤 8.00〉 「정보시대 창과 방패, 해킹과 방화벽」. 컴퓨터에 대한 관심도와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컴퓨터 네트워크상의 보안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흔히 컴퓨터 범죄자로 잘못 알고있는 「해커」에 대해 알아본다. [드라마] ▼ 「마주보며 사랑하며」 〈KBS2 밤9.30〉 선천적인 음치 상애는 부부 동반 모임에 갔다가 광해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당한다. 이 일로 광해와 식구들에게 창피한 상애는 전직 가수인 진아에게 도움을 청한다. 진아는 상애에게 노래를 가르치다가 흥에 겨워 상애의 손을 잡고 춤을 춘다. 이를 목격한 한 손님이 불법 춤 교습장으로 착각, 경찰에 고발하는데…. ▼ 「당신뿐인데」 〈SBS 오전8.35〉 복실과 놀이동산에 놀러간 정갑은 우연히 복실이 전에 사귀던 남자와 마주친다. 복실과 그 남자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가 난 정갑은 대뜸 복실의 약혼자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외화] ▼ 「할로우 포인트」 〈SBS 밤9.50〉 시드니 퓨리 감독. 토머스안 그리피스, 티아 카레레 주연. 다이앤은 FBI내에서도 알아주는 1급 민완요원. 그녀는 국제적인 마약 밀매범들이 자금을 해외로 빼돌리려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현장을 덮쳐 두목급 한명을 체포한다. 그러나 체포한 밀매범을 한때 마약단속반 요원이었다가 쫓겨난 맥스에게 빼앗겨 버린다. 맥스는 공을 세워 마약단속반원으로 들어가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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