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영방송을 통해 울릉도가 전 세계에 소개된다.
프랑스 국영방송 3TV는 울릉도를 소개하는 특집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24일 제작팀을 울릉도에 파견했다.
이 방송국 안톤 모라(PD) 등 4명으로 구성된 제작팀은 이날 낮 울릉도에 도착해 3박4일 일정으로 오징어조업 해녀와 어부가족들의 생활상을 담은 26분 분량의 프로그램 제작에 들어갔다.
〈대구〓金鎭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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