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사설·칼럼

동아일보 집필진

논설위원

사외필진

독자투고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이름, 소속, 주소, 연락처와 함께
이메일(opinion@donga.com)이나
팩스
(02-2020-1299)로 보내주십시오. 원고가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최신기사

  • [고양이 눈]풍선들의 쉼터

    [고양이 눈]풍선들의 쉼터

    색깔 풍선들이 나뭇가지에 걸려 있습니다. 고사리손들이 놓친 풍선이 하늘 여행을 하기 전 잠시 쉬어가는 곳인가 봅니다.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 2026-06-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달리는 존재들[이은화의 미술시간]〈425〉

    달리는 존재들[이은화의 미술시간]〈425〉

    네 마리의 말이 결승선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있다. 땅을 박차고 날아오를 듯 앞으로 치닫는 말들 위로 기수들은 몸을 낮춘 채 고삐를 바짝 움켜쥐고 있다. 누가 승리할지는 예견하기 어렵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고, 관중은 과감히 생략됐다.프랑스 화가 테오도르 제리코가 1821년…

    • 2026-06-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서촌에 우뚝 솟은 친일 거부의 ‘샤토’… 지금은 불타 철거된 벽수산장[염복규의 경성, 서울의 기원]

    서촌에 우뚝 솟은 친일 거부의 ‘샤토’… 지금은 불타 철거된 벽수산장[염복규의 경성, 서울의 기원]

    《풍류 서촌 뒤덮은 식민지 그림자오늘날 ‘서촌’이라 불리는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북쪽 지역은 백악산(북악산)과 인왕산을 배경으로 경복궁과 사직단 사이 일대를 가리킨다. 조선시대에는 보통 ‘웃대’ 또는 ‘우대’라고 불렸다. 원로 언론인 조풍연은 “큰 개천(청계천)을 사이에 놓고 남쪽이 …

    • 2026-06-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신청해도 40일 대기… 맞벌이 가로막는 돌봄 공백[내 생각은/정지예]

    최근 출산율 반등은 반갑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일시적 반등에 그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어렵게 출산을 결심한 부모들이 아이를 낳는 순간 경력 단절과 고립을 경험한다면 미래의 부모들은 다시 ‘출산 포기’를 선택할 것이다. 지금의 돌봄 대응이 저출생 극복의 성패를 좌우하는 이유다. …

    • 2026-06-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미인가 국제학교 난립 막아야[내 생각은/우윤숙]

    공교육에 대한 불신과 영어 대안교육 수요 증가로 전국에 120여 곳의 미인가 국제학교가 난립하고 있다. 일부는 연간 수천만 원의 학비를 받으면서도 미국 명문학교 분교나 해외 졸업장 취득을 내세워 학부모를 현혹한다. 그러나 상당수는 검증되지 않은 시설로, 폐교 시 학비를 돌려받지 못하거…

    • 2026-06-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백신 없는 변종 에볼라 확산에 비상… “시간과의 싸움”[이창수의 영어&뉴스 따라잡기]

    백신 없는 변종 에볼라 확산에 비상… “시간과의 싸움”[이창수의 영어&뉴스 따라잡기]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 ‘분디부조 변종 에볼라’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국제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3일 현재 민주콩고에는 1000명 이상의 의심 환자(suspected cases)가 발생했고 누적 사망자가 240여 명을 넘어섰다. 민주콩고에서 에볼라 발생이 확인된 것은 최근이…

    • 2026-06-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2300조 집행’ 단체장-교육감… ‘내 돈처럼 제대로 쓸 사람’ 뽑자

    [사설]‘2300조 집행’ 단체장-교육감… ‘내 돈처럼 제대로 쓸 사람’ 뽑자

    6·3 지방선거의 본투표가 3일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시도지사부터 시군구 단체장, 광역·기초 의원, 교육감까지 4227명을 뽑는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14곳 선거구에서 치러진다. 앞서 이틀간의 사전 투표에 전체 유권자 약 4465만 명 중 약 1050만 명이 참여한 만큼 나머지 유…

    • 2026-06-0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미개선” “미제출” “미이행” 잇단 경고 흘려들은 한화에어로

    [사설]“미개선” “미제출” “미이행” 잇단 경고 흘려들은 한화에어로

    1일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선 과거에도 유사 사고가 2차례 더 있었다. 2018년 로켓 추진체에 연료를 채우던 중 폭발해 5명이 사망했고, 이듬해인 2019년 추진체에서 연료를 빼내는 작업을 하던 3명이 폭발 사고로 또다시 목숨을 잃었다. 이번에 로켓…

    • 2026-06-0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연명의료 중단’ 앞당기는 방안 공론화… 적극 검토할 때 됐다

    [사설]‘연명의료 중단’ 앞당기는 방안 공론화… 적극 검토할 때 됐다

    정부가 연명의료 중단 시기를 ‘임종기’에서 ‘말기’로 앞당기는 방안을 공론화하기로 했다. 또 등록기관을 방문해야 작성할 수 있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온라인으로도 등록할 수 있게 하고, 호스피스 병상 확충을 위해 요양병원에 특화된 호스피스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무의미한 연명의…

    • 2026-06-0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장원재]‘40억 포상금’에 쏟아진 탈세 제보

    [횡설수설/장원재]‘40억 포상금’에 쏟아진 탈세 제보

    탈세 제보로 가장 많은 포상금을 받아 기네스북에 오른 사람은 스위스 은행 UBS의 전직 직원 브래들리 버켄펠드다. 2008년 탈세 방조 혐의로 체포된 그는 내부고발자로 변신해 UBS 비밀계좌에 재산을 숨긴 탈세자 정보를 미국 국세청(IRS)에 넘겼고, 출소 후 포상금 1억400만 달러…

    • 2026-06-0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