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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현장을 가다/신진우]공연장, 군함, 길 이름에 ‘트럼프 붙이기’… ‘족적 남기기’ 논란 고조

    [글로벌 현장을 가다/신진우]공연장, 군함, 길 이름에 ‘트럼프 붙이기’… ‘족적 남기기’ 논란 고조

    《8일(현지 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의 유명 공연장인 ‘케네디센터’ 앞. 영하 10도의 쌀쌀한 날씨를 뚫고 한 여성이 성큼성큼 다가가더니 손가락 욕을 하는 포즈를 취하며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자신을 75세 “애국자”라고 소개한 미첼(가명) 씨는 “도저히 참지 못해 뭐라도 하고 …

    •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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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도 사람이다[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95〉

    그들도 사람이다[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95〉

    “사람 죽는 게 적응하고 말고 할 문제입니까?”―류승완 ‘휴민트’휴민트는 휴먼(Human)과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합성한 말로, 사람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뜻한다. 영화 ‘휴민트’에서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장(조인성 분)은 휴민트 작전을 수행하다 정보원이 희생되는 사건…

    •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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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꽃길만 걷자

    [고양이 눈]꽃길만 걷자

    무채색 건널목에 형형색색 꽃길이 펼쳐집니다. 발끝에 봄이 먼저 내려앉았네요. 한 발 한 발 내디딜 때마다 봄이 다가오면 좋겠습니다. ―서울 서초구 양재꽃시장에서

    •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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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패션 기업이 아니다”… 느낌 버리고, 기술-표준으로 판 바꿔[이준만의 세상을 바꾼 기업가들]

    이준만의 세상을 바꾼 기업가들

    “우리는 패션 기업이 아니다”… 느낌 버리고, 기술-표준으로 판 바꿔[이준만의 세상을 바꾼 기업가들]

    《우리는 세계를 바꾼 기업가를 떠올릴 때 자연스럽게 미국을 생각한다.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제프 베이조스 같은 이름은 익숙하다. 한국에서도 재계 총수와 혁신 기업가들의 성공 스토리는 끊임없이 소비된다. 그러나 이웃 일본은 다르다. 일본 상품은 익숙하지만, 그 뒤에 선 기업가의 …

    •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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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가 사랑한 자장가의 비밀[정도언의 마음의 지도]

    전 세계가 사랑한 자장가의 비밀[정도언의 마음의 지도]

    오랫동안 영미권에서 전해 온 자장가를 소개합니다. 다음과 같이 1절이 시작합니다. “아기야 잘 자거라, 나무 꼭대기 위에서. 바람이 불면 요람이 흔들릴 거란다. 나뭇가지가 부러지면 요람이 떨어지겠지. 아기도, 요람도, 모두 아래로 떨어지겠구나.” 요람을 흔드는 듯한 평온하고 부드럽고 …

    •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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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둘기처럼 생각해야 할 때[서광원의 자연과 삶]〈119〉

    비둘기처럼 생각해야 할 때[서광원의 자연과 삶]〈119〉

    한동안 불면증으로 고생한 적이 있었다. 눈만 감으면 곯아떨어지던 시절에는 전혀 몰랐던 어둠 속을 무던히도 헤매야 했다. 혹시 잠이 들었나 싶어 눈을 떠봤을 때, 눈이 딱 떠질 때의 허탈함이란 정말이지 겪어 보지 않으면 모른다. 잠 못 드는 밤을 경험하면서 나는 세 가지를 깨달았다. 첫…

    •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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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순덕의 도발] 장동혁이 尹과 절연 못하는 이유

    김순덕의 도발

    [김순덕의 도발] 장동혁이 尹과 절연 못하는 이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끝내 ‘절윤’을 거부했다. 절윤(絶尹). 내란 우두머리 전임 대통령 윤석열과 절연도 못하고, 사과도 못한다는 거다. 국민의 눈엔 국힘이 망하는 길이 빤히 보인다. 대체 왜 그러는 건가. ‘당권’ 때문이라는 소리가 파다하다. 23일 동아일보 ‘천광암 칼럼-장동혁…

    •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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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119 응급환자는 14%뿐… 대응 골든타임 놓친 비용 물려야

    [사설]119 응급환자는 14%뿐… 대응 골든타임 놓친 비용 물려야

    119 구급차는 심근경색, 뇌졸중, 중증 외상 환자 같은 응급환자들을 위한 1차 구조 수단이다. 그런데 가벼운 부상 치료나 정기 외래 진료를 위해 무분별하게 119 구급차를 부르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119 구급차가 출동한 횟수는 332만 건이지만 이 중 출동한…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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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검찰-경찰-소방-산림-해경 수장 공석… ‘민생 안전’ 빈틈없나

    [사설]검찰-경찰-소방-산림-해경 수장 공석… ‘민생 안전’ 빈틈없나

    김인호 산림청장이 음주 운전으로 경질되면서 검찰총장, 경찰청장, 소방청장, 산림청장, 해양경찰청장이 동시에 공석이 됐다. 검찰은 지난해 7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퇴한 뒤 노만석 전 총장 대행을 거쳐 구자현 총장 대행이 맡은 ‘대행 체제’가 계속되고 있다. 경찰청장직은 조지호 전 청…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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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中 앞선 전략기술 2년 새 17→6개… 이러다 ‘제로’ 될 수도

    [사설]中 앞선 전략기술 2년 새 17→6개… 이러다 ‘제로’ 될 수도

    반도체·이차전지·인공지능(AI)·로봇 등의 분야에 걸친 50개 국가전략기술 중 한국이 중국을 앞선 기술은 2024년 기준 6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에는 17개 기술이 우위였는데 2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이런 평가 결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한…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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