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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년 알루미늄 외길… “소재 생산이 경쟁력”

    27년 알루미늄 외길… “소재 생산이 경쟁력”

    경기 안산에 자리한 ㈜우창경금속은 27년간 알루미늄 한 우물만 파온 강소기업이다. 창업주 이광재 대표의 선택은 가공이 아닌 소재 생산이었다. 그 결정이 회사의 운명을 바꿨다. 무역학을 전공한 이 대표가 알루미늄 업계에 발을 디딘 건 우연이었다. “당시 친구들보다 연봉은 낮았지만 알루미…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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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MC 공법으로 암반공사 민원 최소화

    BRMC 공법으로 암반공사 민원 최소화

    국내 건설 현장에서 암반 공사는 오랫동안 발파와 유압 브레이커에 의존해왔다. 하지만 도심지 재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소음·진동으로 인한 민원이 공사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떠올랐다. 건설 현장의 고질적 문제였던 암반 공사 민원을 원천 차단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대동이엔지가 개발한 ‘…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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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의료, 현장 중심 R&D로 세계 시장 문 연다

    K-의료, 현장 중심 R&D로 세계 시장 문 연다

    국내 의료기기 시장이 고령화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병원 현장의 실제 수요를 개발의 출발점으로 삼는 ‘현장 중심 연구개발(R&D)’이 K-의료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젬스그룹은 개발·제조·유통을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을 바탕으로 병원 현장과 긴밀히 연계된 R&D …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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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년 기술력으로 바이오 허브 꿈꾼다

    150년 기술력으로 바이오 허브 꿈꾼다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유)(대표 김덕상)은 1870년 독일 괴팅겐에서 시작한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의 한국 법인으로 2005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바이오 산업과 함께 성장해왔다. 국내 주요 바이오·제약 대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전 세계 60여 곳에서 약 1만410…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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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팜 시대, 한국형 종자로 글로벌 공략

    스마트팜 시대, 한국형 종자로 글로벌 공략

    상추 품종 시장에서 국내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며 업계를 선도해온 권농종묘㈜가 스마트팜 시대를 맞아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설립 이후 끊임없는 품종 개발로 소비자 기호를 충족해온 회사는 지난해 실내 스마트팜 연구실을 구축하며 미래 농업 환경 대응을 본격화했다.‘좋은 씨앗은 생명의…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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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년 기어명가, 혁신의 미래를 연다”

    “62년 기어명가, 혁신의 미래를 연다”

    글로벌 제조업의 자동화 물결 속에서 서보모터용 정밀 감속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설비의 핵심 부품인 정밀 감속기는 현재 대만 APEX사 등 외산 제품이 국내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어 국산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62년 업력의 정밀 기…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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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택자 ‘갭투자’ 한시 허용… 실거주 의무도 유예

    무주택자 ‘갭투자’ 한시 허용… 실거주 의무도 유예

    5월 10일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가 4년 만에 재개된다. 집을 3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가 서울 등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팔면 기본 세율 6∼45%에 30%포인트를 더해 지방세까지 포함하면 최고 82.5% 양도세율이 적용된다. 5월 9일까지 매매 계약을 맺은 다주택자는 …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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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립니다]AI 시대, 다시 온 전력 르네상스

    인공지능(AI)이 산업과 사회 전반의 구조를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AI 확산과 함께 전력 수요 역시 전례 없는 수준으로 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등 고성능 연산 인프라 확산은 전력 공급 역량이 곧 국가 경쟁력의 척도가 되는 시대의 도래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전력…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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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부터 1000원 미만 동전주 상장폐지… 코스닥 퇴출 늘어난다

    7월부터 1000원 미만 동전주 상장폐지… 코스닥 퇴출 늘어난다

    올해 7월부터 주당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는 상장 폐지 대상이 된다. 코스닥 상장 폐지 기준은 올해 7월 시가총액 200억 원, 내년 1월엔 300억 원으로 강화된다. 이렇게 되면 올해 코스닥 상장 업체 1819곳 중 최대 220여 개가 상장 폐지 대상이 될 것으로…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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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증시 추가상승 가능성 열려있어… 큰 변동성은 부담”

    “韓증시 추가상승 가능성 열려있어… 큰 변동성은 부담”

    “한국 주가는 추가 상승 가능성이 열려 있다. 다만 변동성이 커진 점은 부담이다.”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화자산운용 본사에서 만난 조던 스튜어트 JP모건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사진)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증시 상황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익 전망치 상향으로…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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