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울음소리 커져”…작년 합계출산율 4년 만에 0.8명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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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2기
관세 문제를 긴급 논의하기 위해 방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틀 째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회동을 가졌지만 합의를 보지 못하고 향후 화상으로 대화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30일(현지 시간) 김 장관은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서 러트닉 장관과 회동을 마치고 나오면서 취…

대만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4만 달러에 육박했다. 전 세계 인공지능(AI) 수요 증가로 반도체 칩 수출이 늘면서 한국을 22년 만에 앞질렀다. 30일 블룸버그통신, 대만 중앙통신사(CNA) 등에 따르면 지난해 대만 1인당 GDP는 3만9477달러(약 5687만4500만 원)로…

셀트리온이 차별화된 직접판매(직판)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유럽 주요국 입찰 수주를 기반으로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다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독일과 프랑스, 스페인…

대웅제약은 목샤8(Moksha8)과 295억 원 규모 멕시코 지역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목샤8은 대웅제약 중남미 지역 파트너사다.이번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 나보타는 중남미 5대 미용·성형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국제미용성형학회(ISAPS, Internation…

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소비자원은 “개별 소비자들의 SK텔레콤에 대한 소송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30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미국의 인공지능(AI)·컨설팅·건설 기업들이 연방정부 계약을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불법 이민자 선별, 국경 장벽 건설, 추방 전세기 운영까지 단속 전 과정이 민간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에 의존하면서, 이민 정책이 …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의 신규 사업자 후보자로 호텔롯데(롯데면세점)와 현대디에프(현대면세점)가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업제안서 평가 결과와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사업권별 복수 사업자로 이들을 선정하고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관세청은 공사 입찰 결과를 특허…

SK텔레콤(SKT)이 지난해 4월 발생한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들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보상을 지급해야 한다는 한국소비자원의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30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T는 이날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집단분쟁 조정 결정서를 수용하지 않…

포스코그룹은 지난 29일 첫 그룹 경영회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경영 키워드로 ‘압도적 실행력’과 ‘성과 창출’을 내걸고 미래 성장 투자의 성과를 수치로 입증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날 그룹은 장인화 회장 주재로 올해 첫 그룹 경영회의를 열고 그룹 경영 계획과 주요 현…

하나금융이 4조 원 순이익에도 ROE 9%대에 머문 이유는 무엇일까. 함영주 회장이 스테이블 코인과 AI 금융을 꺼낸 배경과 자본 효율성 전략을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