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경총 회장, 만장일치로 2028년까지 연임 확정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한국이 지난해 국제 교역에서 1200억 달러가 넘는 사상 최대 흑자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187억 달러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으로 한은의 국제수지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50…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과거 네이버 지식인에 남긴 답변이 재조명되며 호평받고 있다. 정 회장은 동아일보 인턴 기자로 근무하던 시절, 임금 체불 문제로 억울함을 호소하던 한 누리꾼의 게시글에 “도와드리겠다”며 이메일 주소를 남겼다.5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네이버 프로필 서비스에 ‘지식인…

코스피가 이달 들어 신흥국 증시보다 더 높은 변동성을 보이면서 일반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인공지능(AI) 산업을 둘러싼 거품론 등이 제기될 때마다 약 40%의 시가총액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대기업의 주가가 영향을 받으며 코스피가 크게 출렁였다. 코스피…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지난해 18조 원에 달하는 당기순이익을 내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주된 수익원인 이자 이익이 증가한 데다 주식 투자 열풍으로 펀드 판매 수수료 등 비이자 이익이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그룹은 지난해 당기순이…

제너럴모터스(GM)에 이어 스텔란티스도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 합작법인 운영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 전기차 수요 부진이 이어지면서 완성차 업체들이 직접 개입하는 배터리 사업 축소하는 모습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스텔란티스와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에너지(NextStar Energy…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대미 투자 규모가 유럽연합(EU), 일본 등 주요 국가보다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6일 한국국제경제학회 등이 서울 동장국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한 ‘2026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최병일 한국국제경제학회 명예회장은 “트럼프 행정부 관세 조치, 차이나…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가맹본부 구조 개선 등 수익 구조를 개선하면서 수익성 회복에 성공했다.교촌에프앤비는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이 51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특히 영업이익은 349억 원으로 126.2%나 급증했다. 원자재 가격…

현대차그룹은 6일 미국 3대 주요 자동차 매체에서 연속 수상하며 북미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미국의 대표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 TV 프로그램 모터위크(MotorWeek), 자동차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배터리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를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 스텔란티스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 49%를 인수한 것으로, 인수 금액은 단돈 100달러(약 14만 원)에 불과하다. 전기차 수요 회복 시점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이미 가동 중인 북…

세정그룹 산하 세정나눔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 지역 취약계층 자활 참여자 지원에 나섰다.세정나눔재단은 6일 오전 10시 부산 금정구 부곡동에 위치한 세정그룹 본사에서 금정구지역자활센터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 ‘오늘이 괜찮아지는 하루’에 총 6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