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외식사업’ 저변확대 나선다… 캐치테이블과 협업 발표

  • 동아경제

전용 브랜드관 신설로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 강화
이탈리 및 소바카덴 등 주요 외식 브랜드 18개 점포 일제히 입점
이달 30일까지 예약 방문객 대상 식사 비용 20% 감면 혜택 제공
예약 시스템 다각화로 이용 편의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

이탈리 더현대서울 매장. 현대그린푸드 제공
이탈리 더현대서울 매장. 현대그린푸드 제공
현대그린푸드가 디지털 예약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외식 사업의 저변을 넓힌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는 레스토랑 실시간 예약 서비스인 캐치테이블 내에 자사 운영 매장을 집약한 현대그린푸드관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관에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의 h‘450과 판교점의 h’541 등 에이치 레스토랑 계열 7개 점포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더현대 서울의 브런치 카페 로라스 블랑과 프리미엄 식품관 이탈리 전 매장, 정호영 셰프와의 협업 브랜드인 샤브카덴과 소바카덴 등 총 18개 매장이 포함됐다.

서비스 개시를 기념한 행사도 진행한다고 한다.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해당 플랫폼을 통해 예약한 뒤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20%를 깎아주는 브랜드 위크 행사를 연다.

그간 포털 사이트 예약이나 현장 대기 위주로 운영되던 예약 방식을 전문 플랫폼으로 확장함에 따라 소비자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그린푸드 측은 이번 플랫폼 입점이 고객의 이용 편의를 돕는 동시에 차별화된 식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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