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빵값 내렸다…“밀가루값 인하 이후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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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년 2월 26일 14시 39분


빵 6종 100원~1000원↓·케이크 5종 최대 1만원↓
내달 13일부터…“소비자 부담 덜고 물가 안정 동참”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트 광화문 1945점. 2026.1.30 ⓒ 뉴스1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트 광화문 1945점. 2026.1.30 ⓒ 뉴스1
파리바게뜨는 빵과 케이크 등 제품 11종의 가격을 다음 달 13일부터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밀가루값 인하 이후 제과 제빵 업계 첫번째 빵 가격 인하다.

먼저 빵 류 대상 품목은 6종으로 100원~1000원 낮춘다. 완제품 권장가격 기준으로 △단팥빵(1600원→1500원) △소보루빵(1600원→1500원) △슈크림빵(1600원→1500원) △홀그레인오트식빵(4200원→3990원) △3조각 카스테라(3500원→2990원) △프렌치 붓세(2500원→1500원) 등이다.

인기 캐릭터 케이크 5종은 최대 1만 원 인하한다. 인하 품목은 △헌트릭스 골든 케이크(3만9000원→2만9000원) △소다팝 케이크(3만3000원→2만5000원) 등이다.

파리바게뜨는 3월 중 가성비 크라상(1000원)도 출시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소비자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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