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선불충전금 역대 최대…700억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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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대비 109.68% 증가…12월 MAU도 3.24% 늘어

서울의 한 음식점에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 스티커가 붙어 있다. 2025.1.22 뉴스1
서울의 한 음식점에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 스티커가 붙어 있다. 2025.1.22 뉴스1
배달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선불충전금이 700억 원을 돌파했다.

7일 업계와 배민에 따르면 지난 4분기 선불충전금은 752억 100만 원을 기록했다.

앞선 3분기 619억 8500원 대비 132억 원 규모(+21.32%) 증가다. 1분기(358억 6300만 원) 대비로는 109.68% 늘었다.

선불충전금은 이용자가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의 대가로 선불업자에게 지급한 금액으로, 대금결제나양도, 환급 등에 사용한 금액을 차감한 잔액이다.

이용자가 특정 플랫폼에서 쓸 금액을 미리 충전해두고 사용한다는 점에서 플랫폼의 ‘충성고객 보유 지표’로 꼽힌다.

한편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배민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1월 2183만 4049명에서 12월 2254만 2447명으로 3.24% 증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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