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전세는 돈 떼일까 불안해”…전국 월세 비중 처음 60% 넘어섰다
뉴스1
업데이트
2025-04-01 10:40
2025년 4월 1일 10시 40분
입력
2025-04-01 10:35
2025년 4월 1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방 82.9%가 월세, 집값 올리지 못해 비중 높아져… 서울 76.1%
“내달 전세대출보증 비율 100%→90%…월세 더 늘 듯”
뉴스1 ⓒ News1
전국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 거래량 비중이 60%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사기 여파로 전세보다는 월세를 선호하는 세입자가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2월 누계 거래 건 중 월세 거래량(보증부 월세·반전세 포함) 비중은 61.4%다.
이 비중은 2023년(55.2%)에 50%를 넘어선 후 지난해에도 57.5%로 상승세를 이어가더니, 올해 처음으로 60%를 돌파했다.
월세화의 속도는 지방이 1년 새 5.4%포인트(p) 늘며 가장 빨랐지만, 서울 역시 4.5%p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월세화 비중은 65.2%로 오히려 지방보다 높은 편에 속했다.
전국 아파트 월세 비중은 올해 1∼2월 44.2%를 기록했다. 수도권이 43.4%, 서울이 43.8%, 지방은 45.4%였다.
비파아트 월세 비중 증가세도 거세다. 전국 기준 76.3%로 1년 전보다 5.6%p 늘었으며 서울 76.1%, 수도권 73.2%를 기록했다.
지방의 경우 월세 비중이 82.9%로, 10명 중 8명은 월세 계약을 체결했다.
전세사기 여파로 전세보다는 월세를 선호하는 세입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집값이 주춤하자 집주인들이 월세로 수익 극대화를 노리고 있다는 점도 이런 현상이 나타난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5월부터 전세대출보증 비율이 현행 100%에서 90%로 인하되면, 전세의 월세화는 더욱 가속할 것으로 보인다.
심형석 우대빵연구소 소장(美IAU 교수)은 “전세사기에 따른 전세기피도 있고, 이제는 임차인뿐만 아니라 임대인도 월세를 선호한다”며 “5월부터 보증비율이 낮아지면 비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전세가 점차 소멸의 길로 들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6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9
대법 “中에 유출된 반도체 초순수 기술은 첨단기술” 파기환송
10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7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6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9
대법 “中에 유출된 반도체 초순수 기술은 첨단기술” 파기환송
10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7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스라엘 “네타냐후, 3월 UAE 극비방문” 공개… 중동 균열 노림수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선관위 “당명 적힌 조끼입고 유세한 정청래, 선거법 위반”…행정조치 처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