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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일반 상거래 채권 지급 재개…현재 가용 현금 3090억
뉴스1
업데이트
2025-03-06 15:07
2025년 3월 6일 15시 07분
입력
2025-03-06 14:09
2025년 3월 6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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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순 현금유입 3000억 예상…총 가용자금 6000억 이상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 2025.3.4. 뉴스1
홈플러스는 6일 기업 회생 절차 개시로 인해 일시 중지됐던 일반 상거래 채권에 대한 지급을 재개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4일 오전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에 대한 기업 회생 절차 개시를 결정하면서 모든 채권들에 대한 지급이 일시적으로 중지된 바 있다.
홈플러스는 “6일 현재 가용 현금 잔고가 3090억 원이며, 3월 한 달에만 영업활동을 통해 유입되는 순 현금 유입액이 약 300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총 가용자금이 6000억 원을 상회하므로 일반상거래 채권을 지급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금일부터 일반 상거래 채권에 대한 지급을 재개했으며 순차적으로 전액 변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회생 절차에 따르면 협력업체와 일반적인 상거래 채무는 전액 변제되며, 개시 결정 이후 이뤄지는 모든 상거래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지급 결제가 이뤄진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모두가 힘을 모아 최대한 빨리 회생 절차를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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