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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62%, “스트레스 없다면 초봉 낮아도 상관 없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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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17:53
2024년 2월 16일 17시 53분
입력
2024-02-16 09:40
2024년 2월 16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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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1996~2000년생) 취업준비생은 야근이나 스트레스가 적다면 연봉이 낮아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가 Z세대 취준생 177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2%는 ‘초봉이 연 3000만원이면서 야근과 스트레스가 없는 직장’이 ‘야근과 스트레스가 많고 초봉이 5000만원인 회사’보다 더 낫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41%는 직장 생활 중 번아웃(정신적 탈진·소진)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회사가 직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원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하는 사내 복지로는 영양제, 헬스장 제공 등 ‘운동/건강’ 관련이 45%(복수응답), 워케이션(휴양지 근무), 장기 휴가 등 ‘휴식’ 관련 43%, 심리치료, 명상 등 ‘심리’ 관련 39%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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