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5월 고용률 63.5% 역대 최고…취업자 증가폭은 2개월째 둔화
뉴스1
업데이트
2023-06-14 09:33
2023년 6월 14일 09시 33분
입력
2023-06-14 08:05
2023년 6월 14일 08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구직자 등이 구인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2023.6.12/뉴스1
5월 고용률이 돌봄 수요 및 외부활동 증가에 힘입어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35만1000명 증가하는 데 그치면서 2개월 연속 증가 폭이 둔화했다.
제조업 취업자 수는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며 20대 이하의 경우 전 연령 중 유일하게 고용률이 하락했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83만5000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35만1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2021년 3월 이후 2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으나 증가 폭은 지난달(35만4000명)에 이어 2개월째 둔화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해 5월(93만5000명)부터 지난 2월(31만2000명)까지 꾸준히 감소했으나 지난 3월 46만9000명을 기록하며 반등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감소 추세로 돌아섰다.
서운주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5월 고용은 돌봄 수요 및 외부활동 증가로 취업자 수 증가세가 지속됐으나 건설과 수출 부진으로 증가 폭은 소폭 축소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는 고령층과 여성이 견인한 측면이 컸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37만9000명, 50대에서 4만9000명, 30대에서 7만명이 각각 증가했으나, 20대 이하에서 6만3000명, 40대에서 4만8000명이 각각 감소했다.
성별로는 여성은 34만8000명(2.8%) 늘어난 반면 남성은 3000명(0.0%) 느는 데 그치면서 보합 수준을 보였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6만6000명), 숙박 및 음식점업(+12만8000명)이 전체 취업자 수 증가를 이끌었다.
건설업(-6만6000명), 도매 및 소매업(-3만1000명)에서는 취업자 수가 감소했다.
특히 제조업 취업자 수는 3만9000명이 줄며 5개월 연속 감소 추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23년 5월 고용동향’(통계청 제공)/뉴스1
서운주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반도체·석유화학 등에서 수출이 감소한 영향이 있었다”며 “기타 기계장비·자동차 등에서 늘어 감소 폭은 둔화했다”고 밝혔다.
취업시간이 36시간 이상인 취업자는 21만7000명, 36시간 미만인 취업자는 14만명 각각 증가했다.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주당 평균 취업시간이 전년 동월과 같았지만 제조업과 건설업은 각각 0.2시간 감소했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5만3000명,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만1000명 증가했다. 무급 가족 종사자는 4만4000명 감소했다.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은 1년 전보다 0.5%포인트(p) 상승한 63.5%를 기록했다. 1982년 7월 월간 통계 작성 이래 5월 기준 가장 높은 수치다.
15~64세 고용률은 69.9%를 기록하면서 1년 전보다 0.7%p 올랐다. 마찬가지로 1989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다.
다만 20대 이하의 고용률은 47.6%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0.2%p 줄었다. 전 연령 중 유일하게 고용률이 하락했다.
실업률은 1년 전보다 0.3%p 줄어든 2.7%를 기록했다. 1999년 6월 관련 통계 산출 방식이 변경된 이후 5월 기준 가장 낮은 수치다.
실업자 수는 78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2000명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575만6000명을 기록해 1년 전보다 11만5000명이 줄었다. 27개월 연속 감소세다.
활동상태별 비경제활동인구를 보면 ‘쉬었음’(18만1000명, 8.8%), ‘심신장애’(3만3000명, 7.5%) 등이 증가했다.
반면 ‘육아’(-14만6000명, -14.7%), ‘연로’(-15만2000명, -6.0%) 등은 줄었다.
특히 ‘쉬었음’ 인구는 60세 이상(20.1%)와 20대 이하(11.6%) 증가율이 높았다. 이들 인구가 실업자가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된 영향이라는 것이 통계청의 설명이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준비자는 67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만명(-11.7%) 감소했다.
구직단념자는 33만4000명으로 8만9000명 줄었다.
서 국장은 “향후 고용에서 관광객 입국 등이 상방 요인으로, 수출·물가 등 경기 요인이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2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3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4
[단독]“두건 쓴 무장경비대 길목마다 검문…택시로 20시간 달려 탈출”
5
美상원, ‘이란 공격 중단 결의안’ 부결…트럼프 제동 실패
6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7
美국방차관 “한국이 北 상대 재래식 대응 책임지기로 합의”
8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9
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혔다…“1척당 국내 하루 소비량”
10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5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6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7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8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9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10
한병도 “쌍방울 사건 조작, 명백한 인간 사냥…모래성 공소 취소돼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2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3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4
[단독]“두건 쓴 무장경비대 길목마다 검문…택시로 20시간 달려 탈출”
5
美상원, ‘이란 공격 중단 결의안’ 부결…트럼프 제동 실패
6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7
美국방차관 “한국이 北 상대 재래식 대응 책임지기로 합의”
8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9
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혔다…“1척당 국내 하루 소비량”
10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5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6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7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8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9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10
한병도 “쌍방울 사건 조작, 명백한 인간 사냥…모래성 공소 취소돼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국·이란 여파로 국제유가 ‘들썩’…휘발유값 1800원 돌파
‘봄동 비빔밥’ 열풍에 가격 급등…식약처, 잔류농약 집중 점검
與 “중수청·공소청법, 정부안 대폭 변경 어려워”…강경파는 반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