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36억원 횡령…적법한 조치 취할 것”
뉴시스
업데이트
2023-02-10 15:48
2023년 2월 10일 15시 48분
입력
2023-02-10 15:47
2023년 2월 10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쌍방울그룹이 김성태 전 회장이 횡령·배임 및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공소 제기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쌍방울그룹은 10일 김 전 회장과 관련한 업무상 횡령·배임 금액은 36억4105만3446원으로 자기자본 2283억1311만8813원의 1.59%에 해당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달 18일과 지난 6일 쌍방울그룹은 김 전 회장과 현 양선길 회장이 횡령·배임·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사실만 확인했을 뿐, 회사와 관련된 구체적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지난 3일 외국환거래법 위반, 자본시장법 위반, 배임·횡령, 정치자금법 위반 및 뇌물 공여, 증거 인멸 교사 등 혐의로 김 전 회장을 구속 기소했다.
김 전 회장은 대북 사업을 추진하면서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스마트팜 비용 등 지급 명목으로 합계 약 800만 달러를 해외로 밀반출한 뒤 북한에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달러 밀반출에는 쌍방울그룹 임직원 40여 명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앞서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약 3억3000만원 상당의 정치 자금 및 뇌물을 공여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이 중 2억6000만원 상당을 뇌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김 전 회장은 2018~2019년 쌍방울 그룹 계열사에서 3차례 전환사채(CB)를 발행하는 과정에서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2014∼2022년 쌍방울그룹 계열사 자금 43억원을, 2019∼2021년 그룹 임직원 명의로 만든 비상장회사 자금 약 592억원을 횡령 및 배임한 혐의도 김 전 회장에게 적용했다.
쌍방울 관계자는 “김 전 회장은 현재 회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경영활동 중 횡령을 했기 때문에 소명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이번 건과 관련해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3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6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7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8
트럼프 장남, 정용진 부인 콘서트장에…‘빨간 모자’ 사인도
9
靑 “장특공제 혜택, 고가 1주택자가 누려…더 세밀하게 짜야”
10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1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2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3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4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3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6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7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8
트럼프 장남, 정용진 부인 콘서트장에…‘빨간 모자’ 사인도
9
靑 “장특공제 혜택, 고가 1주택자가 누려…더 세밀하게 짜야”
10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1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2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3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4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이란 갈등, 냉전 단계 진입”…트럼프 ‘동결된 분쟁’ 우려 커져
BTS 공연장 인근 식당서 ‘화르르’… 경찰, 1분 만에 불길 잡았다
“학폭 시 회초리”…초등 고학년 남학생부터, 싱가포르 반응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