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대출금리 7% 진입…원리금 못갚는 차주 190만명
뉴시스
입력
2022-11-09 11:17
2022년 11월 9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가계대출 금리가 7%대까지 올라서면서 소득에서 최저 생계비를 제외하면 대출 원리금을 못 갚는 차주가 190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9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출자 1646만명 가운데 가계 대출 평균 금리가 7%에 진입할 경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70%를 넘어서는 대출자는 19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DSR이란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유가증권담보대출 등 모든 가계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눈 비율을 의미한다.
1년 동안 갚아야 하는 대출 원리금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인 셈인데 70%를 초과할 경우 소득에서 최저생계비를 제외하면 원리금을 온전히 감당하기 어려운 차주로 분류된다.
올해 3월 말 금융권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 3.96%였을 때 DSR 70% 초과 차주는 140만명이었는데 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50만명 이상 증가하게 된 것이다. 이들의 부채 규모도 357조5000억원에서 480조4000억원으로 불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가 7%대에 진입함에 따라 DSR이 90%를 초과하는 차주는 올해 3월 90만명에서 12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DSR이 90%에 달하면 세금이나 건강보험료 등을 내고 나면 대출 원리금 상환이 불가능한 차주로 분류된다.
DSR 90% 초과 차주 비중은 업권별로는 제2금융권, 직업별로는 자영업자, 채무구조별로는 다중채무자에서 급증할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3월말 기준으로 62만명이던 제2금융권의 DSR 90% 초과 차주는 대출금리 7%대 진입시 76만명으로 늘어나고 은행은 28만7000명에서 43만7000명이 될 것으로 추산됐다.
자영업자는 21만9000명에서 28만명으로, 비자영업자는 68만8000명에서 91만7000명으로 증가하고 다중채무자 중 DSR 90% 초과 차주도 33만2000명에서 45만600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2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3
‘흑백’ 우승 2년만에…권성준 셰프, 56억 건물주 됐다
4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5
나흘 밤샘 게임 대학생, 비명뒤 쓰러져 숨져…사인은 “뇌동맥 파열”
6
‘설 특판’ 골드바 15개 발주뒤…통째 빼돌린 편의점 직원
7
‘성폭행 의혹’ 교수 무혐의에도…폭로한 여교수 명예훼손 무죄, 왜?
8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9
‘개명·성형’ 천만 공약 장항준 “현실화 당혹…대신 커피차 쏠게요”
10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증시 패닉’ 어제보다 더했다…코스피 12%, 코스닥 14% 폭락
3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4
주가 폭락에…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5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6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7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8
국힘 또 ‘징계 정치’… 한동훈과 대구行 8명 윤리위 제소
9
李 “필리핀 대통령에 수감된 한국인 마약왕 인도 요청”
10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2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3
‘흑백’ 우승 2년만에…권성준 셰프, 56억 건물주 됐다
4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5
나흘 밤샘 게임 대학생, 비명뒤 쓰러져 숨져…사인은 “뇌동맥 파열”
6
‘설 특판’ 골드바 15개 발주뒤…통째 빼돌린 편의점 직원
7
‘성폭행 의혹’ 교수 무혐의에도…폭로한 여교수 명예훼손 무죄, 왜?
8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9
‘개명·성형’ 천만 공약 장항준 “현실화 당혹…대신 커피차 쏠게요”
10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증시 패닉’ 어제보다 더했다…코스피 12%, 코스닥 14% 폭락
3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4
주가 폭락에…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5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6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7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8
국힘 또 ‘징계 정치’… 한동훈과 대구行 8명 윤리위 제소
9
李 “필리핀 대통령에 수감된 한국인 마약왕 인도 요청”
10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AI와 사랑에 빠진 美 남성 사망…구글 제미나이, ‘망상 유발’ 의혹 피소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金총리 “2차 공공기관 이전, 수도권 잔류 최소화…나눠먹기식 분산은 지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