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美 제재 동참”…국내은행, 러시아 외환거래 중단
뉴시스
입력
2022-02-25 08:22
2022년 2월 25일 08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내은행들이 미국의 제재 대상인 러시아 국책은행 2곳과 거래를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A은행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미국으로부터 러시아 국책은행 2곳에 대한 거래 중단 요청을 받았다”며 “전 세계 금융기관이 동참하는 만큼 우리도 외환거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미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라 러시아 국책은행인 대외경제은행(VEB)과 방위산업 지원특수은행(PSB) 및 42개 자회사를 제재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어 유럽연합(EU), 영국, 일본 등 주요 동맹국들도 러시아 거래 중단에 동참했다.
당시 우리나라의 제재 동참 여부는 불분명했다. 러시아와의 관계, 국내 경제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러시아 제재에 대해 신중한 모습이었다.
최근 정부가 제재 동참으로 기조를 바꾼 것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현실화하면서, 서방 국가의 제재 동참 요구를 더 외면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해당 은행 관계자는 “미국 달러가 기축통화이고, 은행 경영에 영향이 크다 보니 제재 협조를 거절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금융당국은 은행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사태 및 러시아 제재 파급효과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미국 제재 대상인 러시아 국책은행은 대외협력·방산 관련 은행”이라며 “국내은행들과 거래가 중단되더라도 큰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국제금융센터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시장 반응·전망’ 보고서에서 2014년 크림반도 사태 이후 글로벌 은행권의 러시아 익스포저가 많이 축소돼 금융 시스템 위험 가능성은 작다고 전망했다.
전 세계 은행권의 러시아 익스포저는 1490억 달러 규모이며, 이는 크림 사태 당시의 약 40%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국가별 은행권의 자산 대비 러시아 익스포저는 오스트리아(2.16%)가 가장 컸고, 나머지 국가는 1% 이하였다. 우리나라의 러시아 익스포져도 0.1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2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3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4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5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6
美 공중급유기·수송기 중동 집결… 이란 군사작전 개시 초읽기
7
제주서 유기된 동물 절반은 안락사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민주-조국당 밀약? 타격 소재’ 텔레그램에…박수현 “국민께 송구”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4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5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6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7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8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9
박원석 “李, 전생에 나라 구한 듯…이런 야당 복 어딨나”
10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2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3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4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5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6
美 공중급유기·수송기 중동 집결… 이란 군사작전 개시 초읽기
7
제주서 유기된 동물 절반은 안락사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민주-조국당 밀약? 타격 소재’ 텔레그램에…박수현 “국민께 송구”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4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5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6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7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8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9
박원석 “李, 전생에 나라 구한 듯…이런 야당 복 어딨나”
10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무원 친형이 사기꾼”…군청서 흉기 난동 60대, 2심도 실형
국힘 “환율 급등 서학개미 탓한 李정부 공직자 상당수 서학개미…내로남불”
조국 “‘조국혁신당 부채 400억’ 허위사실 유포돼…무차입 정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