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오징어 게임 열풍 타고 ‘K-푸드’ 해외진출 박차

뉴시스 입력 2021-10-25 12:50수정 2021-10-2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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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 2층 아셈볼룸에서 ‘K-FOOD’를 집중 홍보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중소벤처기업부·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11월 한 달간 열리는 한류 행사인 ‘2021 K-박람회’ 일환으로 추진한다.

최근 한류 열풍에 힘입어 세계인의 이목이 K-푸드에 집중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국내 수출기업과 해외 구매자가 화상상담을 할 수 있도록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해외 바이어 24개국 94개사, 국내 수출업체 200개사가 1대 1 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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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사랑하는 K-푸드’를 주제로 30여 개 인기 수출 품목을 다양한 테마로 기획전시한다. 딸기·포도·배·김치 등 수출 전략품목 생산현장과 우수한 맛·품질을 ‘ASMR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 확대 등 비대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샤인머스캣·유자차·홍삼·막걸리 등 인기 품목을 라이브커머스로 판매할 예정이다.

한국 드라마에 등장하는 음식을 집에서 직접 요리해 볼 수 있도록 해외 소비자 대상으로 ‘온라인 요리 교실’과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맛·품질·디자인 등을 평가하는 ‘온라인 품평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추진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한류 콘텐츠와 K-푸드의 시너지를 높여 한국의 우수한 농식품을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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