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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배우 김선호 유통가로 불똥…속속 광고 비공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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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17:05
2021년 10월 19일 17시 05분
입력
2021-10-19 17:04
2021년 10월 19일 1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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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를 모델로 기용한 유통업체들이 19일 광고 영상을 비공개 전환하고 있다.
앞서 2월부터 김씨를 광고 모델로 기용해 왔던 도미노피자는 홈페이지 등에서 관련 광고를 삭제한 상태다.
11번가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공개와 함께 김씨를 모델로 기용, 9월1일부터 유튜브 등에서 광고를 전개해 왔다. 11번가는 이날 새벽부터 해당 광고를 모두 숨김 처리했다.
업체들은 김씨를 향해 제기된 의혹의 사실관계가 규명될 때까지 사건의 진행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분위기다.
업계 한 관계자는 “김씨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다른 업체에서도 비공개에 나서거나 이를 검토 중이라고 전해 들었다”며 “추후 법적인 문제도 얽힐 수 있다 보니 입장을 내기에는 조심스러운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전 연인에게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회유했다가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다는 유명 배우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의혹은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처음 불거졌다.
김씨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며 “사실 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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