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공동 인근 첫 생활형숙박시설… 장단기 임대-숙박업 가능

윤희선 기자 입력 2021-07-09 03:00수정 2021-07-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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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테이클래식 명동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 옆 대로변에 지역 최초로 생활형숙박시설(서비스 드레지던스)이 공급돼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중구 남대문로 3가 94 일대에 들어서는 ‘더스테이클래식 명동’은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에 전용면적 21.254∼32.220m²(외부발코니 3.3m²∼8.6m² 별도 제공)의 1.5룸, 2룸 생활형숙박시설 117실과 근린상가 5실로 조성된다.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을 비롯해 침대, 식탁, 쇼파, 스타일러까지 풀퍼니시드, 하이앤드급으로 기본 옵션이 제공된다. 생활형숙박시설은 주거시설에 대한 각종 규제에서 자유로워 요즘 대세로 자리잡은 수익형 부동산이다.

생활형숙박시설은 호텔과 달리 취사시설을 갖추고 있고 오피스텔과 호텔의 장점을 결합해 장단기 임대 또는 숙박업이 가능하다. 또 호실당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가구 수에 포함되지 않아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무제한 전매도 가능해 단기투자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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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테이클래식 명동에서는 지하철 1, 2호선 서울시청역과 4호선 회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종로와 을지로, 광화문 일대의 중심업무지구(CBD)에 위치해 반경 5km 이내에 한국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삼성생명, 대한항공,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국내 대기업은 물론이고 화이자제약, 한국베링거인겔하임, H&M, 코카콜라, 미쓰비씨상사, 미쓰비씨중공업, 도요타, 포드자동차, BMW, 쓰미모토상사, 노바티스제약, 한국얀센 등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이 인근에 있다.

더스테이클래식 명동 분양 관계자는 “이들 기업체의 임직원, 교환근무자, 연수직원 등 장단기 임대 및 숙박 수요가 풍부하다”며 “특히 그동안 중소형 오피스텔, 생활형숙박시설 등의 공급이 전무했던 소공동, 북창동 지역에 최초로 공급돼 독점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개발 호재 및 향후 미래가치도 크다. 2022년 착공하는 서울역 강북 COEX 개발 사업이 2026년 완공되면 안정적인 수익과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2023년 입주할 때 즈음에는 코로나 사태가 종식돼 이전처럼 연간 1500만 명 이상의 해외관광객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돼 단기숙박 위주로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운영은 국내 10개 이상의 호텔 및 레지던스 운영 경험이 있는 회사에 위탁할 수 있다.

시행사는 코리아신탁(주), 시공사는 포레스트힐 CC 모회사인 신홍선건설이다.

입주는 2023년 5월 예정이다. 선착순으로 호수를 우선 지정할 수 있으며 호수지정 신청금은 200만 원이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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