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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은 노조, 민주노총 4년만에 탈퇴…“방향성 안맞아”
뉴시스
입력
2020-07-21 12:01
2020년 7월 21일 1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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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단체 방향성 한은 노조와 맞지 않아"
한국은행 노동조합(한은 노조)이 민주노총 산하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사무금융노조)에서 4년 만에 탈퇴했다.
김영근 한은 노조위원장은 지난 17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산하 사무금융노조에서 탈퇴하기로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안건은 전체 대의원 59명 중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46명(52명 투표)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한은 노조는 지난 2016년 사무금융노조에 가입한 뒤 4년간 연대해왔다.
김 위원장은 “상급 단체의 방향성이 한은 노조와 맞지 않아 부득이 탈퇴하게 됐다”며 “향후 상급단체 가입은 대의원 의결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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