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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케어 플랫폼 펫닥, 수의사 네트워크 구축…반려동물 업계 최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20-06-08 13:28
2020년 6월 8일 13시 28분
입력
2020-06-08 13:27
2020년 6월 8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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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0일 업무협약을 맺은 펫닥의 이동현 이사(왼쪽)와 강원대학교임상수의사회의 황재웅 회장. 사진제공 l 펫닥
수의사가 만든 반려동물 통합 케어 플랫폼 ‘펫닥’이 반려동물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의사 네트워크에 한발 더 다가섰다.
펫닥은 5월20일 강원대학교임상수의사회와, 5월27일에는 대전광역시수의사회와 수의사 권익 신장 및 반려동물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연이어 체결했다. 이로써 2477명의 수의사와 뜻을 함께하게 됐다.
펫닥의 수의사 네트워크는 수의료서비스 산업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위한 여론 수렴, 그리고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수의학적 자문을 위한 것으로 최근 수의사를 앞세워 마케팅을 하는 반려동물 기업들과는 차이가 있다.
펫닥 앱을 통해서는 무료 수의사 상담, 동물 병원 예약 결제 등 온라인에서 수의사와 반려동물 보호자 직접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전국 동물 병원 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 사이니지 인프라를 구축해 반려동물 관련 각종 캠페인, 교육, 예능, 광고 콘텐츠를 송출 중이다.
펫닥의 최승용 대표는 “수의사 무료 상담 애플리케이션인 펫닥을 주축으로 수의사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는 제품 등 전문가들의 자문과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에게 안전한 제품과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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