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갤러리아명품관 “금고도 인테리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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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화 갤러리아
사진제공|한화 갤러리아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명품관이 프랑스 명품 금고 브랜드 ‘피셔 앤 보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12cm 두께의 문과 2단 잠금장치로 보안기능을 강화한 강철 소재의 프리미엄 금고다. 색상은 검정, 빨강, 갈색 등으로 구성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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