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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손실 4367억원…적자폭 확대
뉴시스
입력
2019-10-23 15:37
2019년 10월 23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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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5조8217억원, 영업손실 4367억원 기록
LG디스플레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2019년 3분기 매출 5조 8217억원, 영업손실 436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은 LCD 팹(Fab) 가동률 조정으로 면적당 판가가 높은 플라스틱 OLED 사업이 본격화되고 모바일용 패널 판매가 확대되며 전분기(5조3534억원) 대비 9% 증가했다.
반면, LCD TV 패널 가격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급락하고 관련 팹 가동률 축소, 플라스틱 OLED 신규 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로 인해 3분기 영업 적자폭은 지난 분기(영업적자 3687억원) 대비 확대됐다.
당기순손실은 4422억원, EBITDA는 6118억원(EBITDA 이익률 10.5%)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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