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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민연금, 한진칼 주식 보유목적 ‘경영참가’로 변경…지분 6.70%
뉴스1
업데이트
2019-02-07 15:36
2019년 2월 7일 15시 36분
입력
2019-02-07 15:35
2019년 2월 7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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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의 변경, 주주로서 회사에 영향력 행사하고자”
서울 중구 한진칼 사옥 모습. 2019.2.1/뉴스1 © News1
국민연금공단은 대한항공 지주회사인 한진칼에 대한 주식 보유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가’로 변경한다고 7일 공시했다.
국민연금이 이날 공시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한진칼에 대한 국민연금의 지분율은 6.70%(396만4894주)다.
국민연금은 직전 보고 때인 지난해 10월31일 한진칼 지분 7.34%(434만3217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국민연금 측은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과 관련된 정관의 변경에 대해 관계법령 등에서 허용하는 범위 및 방법에 따라 주주로서 회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지난 1일 한진칼에 대해 정관 변경 등 제한적인 범위에서 경영참여 주주권을 행사하기로 했다.
반면 대한항공에 대해서는 10%룰(경영참여 주주권 행사 시 단기매매차익 반환) 등을 이유로 경영참여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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