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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약 경쟁률 1, 2위 단지는 어디?…비결 뭐길래
뉴스1
업데이트
2018-11-19 11:43
2018년 11월 19일 11시 43분
입력
2018-11-19 11:42
2018년 11월 19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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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제에도 ‘상한가·역세권’ 단지엔 수요 몰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모델하우스 전경© News1
정부의 계속된 규제에도 분양가 상한제와 역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에 대한 수요는 꾸준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직방에 따르면 올해 청약시장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지난 8월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184.61대1)으로 조사됐다.
이 단지는 택지지구에 들어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1354만원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GTX(예정)와 SRT가 지나는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올해 전국에서 2번째 높은 청약 경쟁률을 찍은 단지 역시 동탄2신도시에서 나왔다. 올해 4월 분양된 동탄역 예미지 3차는 106.81대1을 기록했다. 이곳 역시 분양가 상한제로 시세보다 저렴한 1422만원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역세권 입지를 동시에 갖췄다.
두 단지 모두 분양 당시 인근 시세보다 3.3㎡당 100만원 안팎 저렴했다. 여기에 도보권에 있는 동탄역은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또 청약 기회가 상대적으로 폭넓었다는 점이 높은 경쟁률 이유로 꼽힌다. 거주민(화성시) 30%와 별도로 경기도(20%)와 서울·인천(50%)에서도 당첨 가능성이 높아 1순위 통장을 끌어모았다는 분석이다.
직방 관계자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분양보증심사 강화를 통해 가격을 제한하고 있다”며 “당첨만되면 이익이라는 인식이 퍼져 수도권 일부 단지 경쟁률은 여전히 높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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