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기아車의 만남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0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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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기아차 복합문화공간 비트360(BEAT360)에서 26일까지 ‘2018 국제패션아트 비엔날레 인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패션문화협회와 함께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패션과 기아차의 만남’을 주제로 열린다. 스토닉, K3, 니로 전기차(EV), 스팅어, THE K9 등 기아차를 대표하는 5개 차종을 바탕으로 세계 25개국 작가 120여 명이 재해석한 작품을 내놓았다. 사진은 19일 오후 열린 전시 오프닝 패션쇼 모습.

기아자동차 제공
#패션과 기아자동차#국제패션아트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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