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모터쇼 나서는 현대-기아차

  • 동아일보

8일(현지 시간) 개막을 앞둔 제네바 모터쇼에 나서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전시 차량의 모습이 공개됐다. 현대차가 개발한 순수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위 사진)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활용성에 1회 충전 시 유럽 기준 482km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갖춘 ‘상품성 있는 친환경차’란 평가를 받는다.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3세대 ‘신형 씨드’는 유럽 시장을 겨냥해 제작된 해치백 차다.

현대·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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