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창 생리대와 유해성 논란 사건으로 여성의 건강과 생리대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원(대표 김성훈)의 시크릿데이 생리대는 2012년 론칭 이후 6년 동안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안전성 검사를 초기 1회만 진행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시험기준으로 검사를 진행해 무색, 무향, 무형광, 산도 및 알칼리도 중성, 기준치의 10배 이상 흡수력의 테스트 결과를 받았으며 일본 원자재를 사용하지 않아 방사능 또한 검충되지 않았다.
제품의 색상을 인위적으로 하얗고 선명하게 해주는 물질인 형광증백제 또한 검출되지 않아 장기간 접촉 시 발생하는 알레르기, 피부질환 등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시크릿데이는 지난달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캄보디아 여성들에게 3억2000만 원 상당의 생리대를 기부했으며, 전국 대학교 고등학교 중학교를 대상으로 생리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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