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삼성증권, 1500여 법인 대상 ‘법인 토탈 서비스’ 정기 프로그램 시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2-28 09:40
2018년 2월 28일 09시 40분
입력
2018-02-28 09:37
2018년 2월 28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성증권이 CEO포럼, CFO포럼 등 첫 세미나를 개강하면서 2018년 ‘법인 토탈 서비스’ 정기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CEO포럼과 CFO포럼은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최재붕 교수가 첫 세미나 강사로 나서 ‘포노사피엔스시대와 4차산업혁명’를 주제로 강연했다.
법인토탈서비스는 기업 경영진과, 창업자 2·3세를 위한 포럼을 운영하고 법인고객들을 위한 법률 및 세무 컨설팅, 임직원 연금관리 등을 진행한다. 또 투자자 홍보 전략, 인사제도 및 연금제도 등에 대해서는 삼성증권 임원과 실무진이 강사로 나선다.
지난해 삼성증권이 수임한 55건의 기업공개(IPO) 중 29건이 포럼과 연계된 계약으로 집계됐다. 또 포럼이 시작된 이후 1500개가 넘는 법인 고객들이 참여하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피부과 안 가고 ‘탱탱 피부’ 만드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소년, 희망학교 우선 배정… 취업도 지원
서학개미 ‘유턴’땐 양도세 감면… 환율 3년만에 최대 하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