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국토부, 부천시 예술인 행복주택 850호 공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10-20 07:55
2017년 10월 20일 07시 55분
입력
2017-10-20 07:51
2017년 10월 20일 07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역전략산업+공공임대주택’ 최초 모델
청년 예술인들을 위한 주택이 부천시에 건설된다.
국토교통부는 부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예술인주택과 웹툰융합센터 복합건립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천 예술인 주택은 부천의 지역 전략산업인 ‘웹툰·애니메이션·영화 산업’에 종사하는 예술인들을 위해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 내에 850호(행복주택) 규모로 공급된다.
단지는 예술인 주택으로 공급된 사례 중 최대 규모이며, 공공임대주택과 지역전략산업 지원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국내 최초 사례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천 예술인 주택의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부천시 예술인 주택 모델을 적극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첫 대학생 특화 행복주택 단지인 서울 마포구 성산동 가좌지구(자료:동알일보DB)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中, 서해에 16개 인공 시설물… 남-동중국해 군사화 수법과 비슷”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