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단독]‘갑질논란’ 미스터피자, 상장폐지 결정 1년유예
동아일보
입력
2017-10-17 03:00
2017년 10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거래소, 강한 경영개선 의지 참작… 막대한 피해예상 주주들 한숨 돌려
정우현 미스터피자(MP)그룹 전 회장(69)이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되면서 상장 폐지 위기에 놓였던 MP그룹이 1년간 시간을 벌게 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MP그룹의 상장 폐지 여부 결정을 2018년 10월까지 1년간 유예한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주식 거래정지 조치는 상장 폐지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유지된다.
한국거래소는 정 전 회장이 구속 기소됨에 따라 7월 MP그룹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 거래소는 상장사 임원의 횡령·배임 금액이 10억 원 이상 또는 자기자본의 3% 이상일 경우 주식거래를 정지한다. 정 전 회장의 횡령·배임 액수는 MP그룹 자기자본의 31.63%다.
상장 폐지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됐던 주주들은 일단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상장 폐지 여부 결정이 미뤄진 것은 MP그룹이 강한 경영 개선 의지를 보이고 있어서다. MP그룹은 지난달 오너 일가가 경영에서 손을 떼고 사내외 이사 등 경영진을 모두 교체했다.
MP그룹 관계자는 “새로운 경영진을 중심으로 경영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가맹점주들과 협의해 상생 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 전 회장은 12일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다.
강승현 기자 byhuman@donga.com
#미스터피자
#상장폐지
#갑질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충권 “軍, 김정은 심기 보좌” 김민석 “얻다대고”
2
이부진, ‘서울대 합격’ 아들 졸업식 축가 열창에 ‘활짝’
3
“엄청난 미인” 들썩…피겨 해설위원 韓여성, 누구?이게 만든 韓여성, 누구?
4
박지원 “李 집 팔라니 너무해” vs 주진우 “왜 국민만 팔라 하나”
5
“러트닉, 엡스타인 문건 250개에 등장”…공화서도 “사임하라”
6
국힘 내분의 최전선 ‘서울’… 장동혁-오세훈 난타전에 배현진 징계 전운
7
남현희, 前남편 불륜 폭로…“상간녀 교사로 잘 살고 있다”
8
[특파원 칼럼/황인찬]日 비자 강화에 쫓겨나는 韓상인들
9
박보검 만난 조지 클루니 “얼굴 보니 죽고싶네”
10
李, 통인시장 찾아 국밥 식사 “국민 체감 못하면 경제 좋아진것 아냐”
1
김종혁 제명에 친한계 “숙청 정치”…배현진 징계 놓고 또 전운
2
[천광암 칼럼]쿠팡 김범석의 오만과 한국의 자존심
3
박충권 “軍, 김정은 심기 보좌” 김민석 “얻다대고”
4
문재인 “우리가 부동산 정책만큼은 실패했다”
5
국힘 내분의 최전선 ‘서울’… 장동혁-오세훈 난타전에 배현진 징계 전운
6
與 ‘쌍방울 변호인’ 특검 추천 보고받고… 李, 강한 불쾌감 표시
7
李 “등록임대에 ‘영구적 세제 특혜’ 줄 필요 있나”
8
정청래 “대통령께 누 끼쳐 죄송…특검 추천에 빈틈 많았다”
9
다카이치, 日총선 사상 최대 압승…‘단독 개헌 의석’ 확보했다
10
한동훈, 1만5000명 콘서트서 “제풀에 꺾일거란 기대말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충권 “軍, 김정은 심기 보좌” 김민석 “얻다대고”
2
이부진, ‘서울대 합격’ 아들 졸업식 축가 열창에 ‘활짝’
3
“엄청난 미인” 들썩…피겨 해설위원 韓여성, 누구?이게 만든 韓여성, 누구?
4
박지원 “李 집 팔라니 너무해” vs 주진우 “왜 국민만 팔라 하나”
5
“러트닉, 엡스타인 문건 250개에 등장”…공화서도 “사임하라”
6
국힘 내분의 최전선 ‘서울’… 장동혁-오세훈 난타전에 배현진 징계 전운
7
남현희, 前남편 불륜 폭로…“상간녀 교사로 잘 살고 있다”
8
[특파원 칼럼/황인찬]日 비자 강화에 쫓겨나는 韓상인들
9
박보검 만난 조지 클루니 “얼굴 보니 죽고싶네”
10
李, 통인시장 찾아 국밥 식사 “국민 체감 못하면 경제 좋아진것 아냐”
1
김종혁 제명에 친한계 “숙청 정치”…배현진 징계 놓고 또 전운
2
[천광암 칼럼]쿠팡 김범석의 오만과 한국의 자존심
3
박충권 “軍, 김정은 심기 보좌” 김민석 “얻다대고”
4
문재인 “우리가 부동산 정책만큼은 실패했다”
5
국힘 내분의 최전선 ‘서울’… 장동혁-오세훈 난타전에 배현진 징계 전운
6
與 ‘쌍방울 변호인’ 특검 추천 보고받고… 李, 강한 불쾌감 표시
7
李 “등록임대에 ‘영구적 세제 특혜’ 줄 필요 있나”
8
정청래 “대통령께 누 끼쳐 죄송…특검 추천에 빈틈 많았다”
9
다카이치, 日총선 사상 최대 압승…‘단독 개헌 의석’ 확보했다
10
한동훈, 1만5000명 콘서트서 “제풀에 꺾일거란 기대말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심코 들이마신 ‘먼지 한 톨’…5년 뒤 폐 잃었다
최태원-젠슨 황,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HBM-AI 협력 강화
금감원장 “빗썸 오지급 코인 팔았으면 재앙…원물 반환이 원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