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가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2018년 봄·여름 프레젠테이션(사진)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영국 하비 니콜스, 홍콩 레인 크로퍼드, 온라인 럭셔리 패션몰 네타포르테 등 글로벌 온·오프라인 패션 유통업체의 바이어와 하퍼스 바자 등 패션잡지 기자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구호는 이달 21일까지 삼성물산 패션부문 뉴욕 법인에서 세일즈 쇼룸을 운영한다. 이곳에 바이어 및 프레스를 초청해 여성복 구호를 세계 패션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구호는 지난해 9월 미국에 처음 진출한 이후 버그도프굿맨 등 주요 백화점에 입점했다. 윤정희 삼성물산 패션부문 여성복 사업부장은 “미국 뉴욕에서 세 번째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더욱 완성도 높은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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